지으며 그들을 바라보다가, 소예담의 목에 남은
영양죽을 끓여 놨으니
떠주었다. 소예담에게 한 그릇을 건네며 다정하
예담은 두 손으로 죽 그릇을
볍게 두드렸다. "건우야, 아무리 그
건우는 자리에 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