씨 가문 사람들은 모든 일에 이치를 따지는 것을 좋아했다. 하지만 당훈은 달랐다. 하늘 무서운 줄 모르고 자란 그는,
00명이 넘는 사람들을
무섭다'는 말은 딱 당훈 같은
가문이 아니라 당훈이었다. 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