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지 않은 몸으로 침상에 누워 있었다. 붉은색 원앙 이불에는 원앙이 물장난을 치는
짝도 할 수 없었다. 마치 물에 빠진 사람처럼 몸을
며 밖에서 열렸다. 소년은 움찔 놀라며
불룩하게 나온 중년 사내였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