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고 문 앞에 서 있는 진수진
입 꼬리를 비스듬히 올리며 눈썹을 치켜
가득 따르며 생각했다. '할아버지가 손주를 보고
인이 넘쳐 흐를 때까지 따르
안 나는
은 손에 든 서류를 품에 꼭
회장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