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성현에게
유지하던 의지가 순간
로 기절
때는 간소하게 꾸며
급스러웠지
실을 깨닫고 침대에
어설 힘이
손에 쟁반을 들고
보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 음
해할 틈도 없이 난 허겁지
옆에 앉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