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원의 날 선 발언
건 단순히 팀 내 역할 분담일 뿐
무리하길 바랄 거고. 그 말은 좀 심했던 것 같아." 윤소담이 나서서
건 아니라고? 그럼 왜 맨날 지훈 선배만 따라다니는데? 빽으로 들어와 놓고, 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