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별채에 들어서자마자
뭐가 잘못이야? 영우 오빠,
상자를 들고 있었고 노영우는 노윤하의 방문 앞
를 내밀며 지하린을 보자 눈이 반짝였다
러졌다. "이 바보야
노영우가 날카
로 다가가 수리해 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