앉아 천천히 다가오며 미소 띤 얼굴로
이내 빠른 걸음으로 다
여긴 어쩐 일로
데다, 소한결은 소예준의 작은아버지였
열었다. "제가 소한결 씨의 연구실에서 일하고 있
부러 그렇
소한결의 위세를 빌리는 것만으로도 기진남을 위축시키기에 충분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