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에
맹진주는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등 뒤에서
는 누군가의
그 뜨거운 찻물은 바닥에서
물은 왜 거품
언제부터 차
씨 얼굴을 노린 거 아
들려왔지만, 연시혁은 그 종업원을 쳐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