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신입이라는 사실을 잊은 채, 무의식적으
리 있게 유나희의 죄
이것들만으로도, 효양에서 당신을 해고할 뿐만 아니라,
서서 무표정한 얼굴
력해 감히 똑바로 쳐다
졌으며, 가슴에 돌덩이가 짓누르는 듯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