희의
아, 백민재 박사님의 이야기와 내가 일기장에 적었던 맹세, 그리고 아버지의 말씀을 머
펴고 고개를 꼿꼿이 든 채 서재로 걸어 들어갔다. 불확실성과 두려움은
아들였다. 단, 한
거예요." 나는 조용하지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