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의
기 중에 맴돌았고, 속삭이듯 내뱉은 저주는 비명보다 더 크게 메
혐오감조차 없었다. 내 영혼이 있던 자리에는 오직 깊고 죽은 듯한 침묵만이 자리하고 있었다. 마치 낯선 이가 또
, 리놀륨 바닥 위로 고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