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려 약간 놀란 눈으
이력서를 확인해 보았
그녀가 남몰래 환자들을 치료하는 모습을 직접 보고도
지영진이 진심
는 그녀의 의술을 진지하
길고 가는 손가락으로
멈추고 담담하게 물었다
기성준 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