휴대폰을 꺼내자마자 백소희가 SNS
장미 꽃다발을 안고, 고개를 갸우뚱한
큰 계약을 하나 따냈는데, 오늘 아침 일찍 붉은
미를 안고 있었다고 한 말이 떠오르자,
게 사과하려고 준비한 붉은
곧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