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 바라보았다. 그녀는 손을 닦은 휴지를 여유롭게 뭉쳐
잘 못하는 것 같아서 제가 대신 가르쳐 드린 거에요. 밖에서
육경남의 잘생긴 얼굴이 잔뜩 굳었
을 흘기며 비웃듯 입을 열었다. "육경남, 눈 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