치를 쥔 채 손톱으로 나뭇결을 따라 세밀하게 다듬기
좇았다. 집중해서 다듬는 모습에 궁금해져
다. 손끝에 나무 부스러기 반 조각
무기가 없더라고. 검룡수의 검치는 아주 날카롭고
찬성하지 않지만, 몸을 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