월은 손끝에서 아직 피가 배어 나오는
더 떨어뜨리면 또 다시 상처를
채 돌아서서 사기
게 피를 떨어뜨려 주는 모습을 보며 느꼈던 복잡한 감정이 남아 있었
흘러내렸다. 유여월이 다급하게 재촉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