앞에 서 있던 박성이 즉시 다가와
파르르 떨었다. 그 위에 적힌 배상 금액이 놀
심유라를 쏘아보며 매섭게 호통을 쳤다. "심유라! 당신이 한 짓
눈빛을 보자 더욱 당황하여 어찌할 바를 몰랐다. 그녀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