, 곽경천
다. 손에는 봉투 하나를 들고 있었는데,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알 수 없었다. 그가
소설책 몇 권을 꺼내 침대 협탁 위에 놓았다.
뒤적거리더니 눈을 반짝였다. "이거
며 침대 옆 의자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