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아냥거렸다. "역
시간이 좀 걸려요. 바쁘면 먼저 가보세요. 애초
트가 막혀 있는 마당에, 네가 모든 연구원들의 일정을 지연시키고 있잖아. 그런데도 내가 참견하면 안 돼?" 기민주는
장의 친딸인 자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