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로 한 장소는 눈에
진광준이 도착했을 때 왕건국은 이미 와 있었는데, 창가 자리에 앉아 손도 대지 않은 차 한 잔을 앞에 두고 있었다. 그
내 탁자 위에 올려놓았다. 왕건국은 그 녹음기를 힐끗 보더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