있었다. 그때 육한주가 찻잔 두 개를 들고 들어왔
에 자리를 잡고 앉아
내려놓았다. 그가 무슨 말을
말해준 적 없잖아." 육한주가 먼저 침묵을 깼다. 오
묵을 지키다 천천
떠난 그해부터 시작됐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