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릇 가장자리에 걸쳐져 있었고, 그걸
앞의 국그릇을 조금 가까이 밀
어 한 모금 마셨다. 건새우를
놓고 다시 식사를 시작했다. 이번에
서류를 봤다.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모습이었다. 하지만 그가 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