했죠." 오윤정은 그를 빤히 바라보
"성남 프로젝트 기획안, 봤어.
던 것보다 낫다'고 했잖아요. 내 디자
했다. 거실의 따스한 노란빛 조명이 그의 얼굴을 비추었다. 그 덕분에 얼굴의 흉터가 낮보다 조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