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었다. "그 애 말은 신경 쓰지 마세요. 워낙 남의 이
늦추더니, 빨간불을 기다리는 틈을 타 고개
아무렇게나 남을 돕는 사람은 아니죠. 게다
시선을 살짝 피하며 웃었다. "구 대표님은 제가 돕는 게 싫