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은 경북 시 중심 병원 최상
복도에는 24시간 간호사가 당직을 서고 있
사람도 딸 곁에 한 발짝도 다가오지 못하게 하
채 따뜻한 물 한 잔을 손에 쥐고
번갈아 가며 그녀를 보러 와서
이름이 고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