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에는 구급상자가 놓여 있었고, 붕대와 약물이
눈을 살짝 내리깐 채
소은설이 돌아온 것을 보고 얇은
그의 맞은편에 앉았다. 티테이블 위의
발라 달라고
응
칠현에게 부탁해도 똑같지
다친 건데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