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까지 붉어지며 큰 소리로 외쳤다. "노서연, 너 미쳤
감정 없는 목소리로 말했다. "500만이 뭐 어때서? 다 내 건데, 내가 찢고 싶
을 분명히 느꼈다. 부모님의 사랑을 빼앗고, 오빠의 총애
노미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