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격을 받은 듯한 얼굴이었다. "다 알고 있었습니까?"노서
"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을 좋아할 권리가 있으니까요." "
말까지는 입 밖으로
라앉았다. 그는 아무 말 없이 노
려앉자, 노서연은 마치 살얼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