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후자
졌는지도 모른 채 맨발로
울이 일찍
눈이 내릴
운 바람이 몰아쳐 추위에 몸을 계속 웅크렸지만
험에서 벗어나
그녀는
니 분명 세력이 약할 것이고, 감히
꽉 쥐고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