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에 빨갛게 달아오른 손을 흔
으로 그녀를 쳐다봤다
만, 한서준의 몸에 걸친
수건을
떨어지며 단단하게 자리 잡은
하니 있다가 어색
을 잡아당겨 자신의 중요 부위
대답했다. "물
"네가 수건을 사용하면 나는 뭘 입어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