웃다 못해 얼굴이
분노가 곧 터져 나올 것만
자기 손을 뻗어 남지은
것을 보고 나서야 그의 화가 조금 가라
녀의 뒷목을 잡고 몸을 숙여 그녀
한없이 작아 보였다. 마치 독수리가 새
압에도 안지은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