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. "배 대표님, 배씨 가문을 봐서 임동진을 추궁하지 않는다는 거 저도 알고 있습니다. 하지만 저는
침한 눈빛으로 주승을 내려다보며 말했다. "누가 내 이름을 팔아 그런 짓을 하라고 했지? 내가 처리할 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