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. 그가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녀를 쏘아봤다. "팀워크 몰라? 아
문에 피해를 입기 싫다고 했잖아. 그래서 내가
개에 입 하나. 아무 차이 없어." 고은채는 어깨를
배승준은 잔뜩 굳어진 얼굴로 고은채가 멀어지는 모습을 지켜봤다. 방탄 안경 뒤로 보이는 그의 눈빛이 더욱 차갑게 가라앉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