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 고은채는 배승준을 집 안으로
스레인지 앞에 서서 분주
바쁘게 움직이는 고은채의 뒷모습
으나 고은채가 그를 위해 직접 요리
웃어 주면 안돼. 쉽게 달랠 수
물이 끓는 것을 본 고은채는 면을 넣으려 했다. 하지만 부주의한 탓에 손을 데고 말았다.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뒤로 물러섰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