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업실은 이틀 뒤에
파티도 없이 그저 간판
힌 간판을 보며 혀를 찼다. "이렇게 조용하게 한다고?
원고 한 뭉치를 들고 있었다. "조용히 하
리는 이미 죽었잖아. 진명원이라는
가방에 넣고 문을 잠갔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