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
음과 함께 병실
있었다. 문가에 서 있던 김하은이 무언가 끔찍하게 역겨
장에서 이런 걸 주워온 거야?" 김하
어깨 너머로, 죽은 개처럼 질질
릿한 피 냄새와 코를 찌르는 지린내, 그리고 절망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