준비하지 못했구나." 오성찬은 정교한 나무 상자를 건네며 말했다. "몇
자를 건네받
벨벳 천 위에 조
만년필을 확인하고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.
말했다. "물건은 물건일 뿐,
고맙다고 인사해야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