린 오가람은 등줄기를 타고 흐르는 식은땀을 느끼며 그 뒤에 숨겨진 결과를 잘 알고 있었다. 그녀는 서둘러 가
날이야! 불쾌한 일은 칠판에 쓴 글씨처럼 지워버리면 돼! 화
면서 진성국에게
뚫어지게 쳐다봤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