준다고 한
른한 목소리
가 터져 나오며 심나연을 손가
어떻게 이렇게 모질 수가 있어? 그러니까 우리 가족 중에 하필
화함도 순식간에
마디 하면 되는 일이잖아. 설마 이런 작은 부탁 하나도 안 들어주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