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거워 아무도 함부
도시락을 책상 모서리에 살며시 내려놓고, 몸을 약간 숙여
주면서 박 대표 쪽
내며 사람을 시켜 도시락을 내다
던 분노는 나
바라보았고, 그의 눈가에 알아차리기 힘든 부드러움이
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