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대체 뭘 잘못했는지 똑똑히 생각해 보고
바닥에 꿇어앉은 박란희를
바라보았고, 눈매는 순식간
리, 분명 배고플 테니 얼
박 노부인을 부축해 일으
은 불빛
저녁 식사를 준비
산물 만찬이 한 상 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