들어, 두 손으로 고은서의
숨을 쉬지 못해 얼굴이 새빨갛게 달아오른
빠른 걸음으로 병실
다가가 힘을 주어 어머
부여잡고 거칠게
불만스러운 듯 부성훈을 노려
우리 집이 지금 이렇게
눈을 감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