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하게 만들어진 액자 두 개를 박
학교 임원진들과 함께 찍은 공식적인 단체 사진이
심나연이 우연히 끌어안게 된 순간을 포착한 사진이었다
응시했다. 그의 깊은 눈동자 속에
고했
백서진은 이미 상사의 속