꼬치구이 노점에서
저 앞쪽으로 가봐요. 가벼
벅적한 거리를
박서준이 갑자
걸고 오
서 기다릴게요." 심나연
나연은 근처 노점으로 다가가 자리를 잡
않아 박서
고급스럽고 차가운 분위기의 정장을 입은 그의 모습은 이 소란스러운 야시장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