려보며 말했다. "아
차렸다. "하 비서는 박 선생님의 병세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네. 매일 병문안
있다는 사실조차 알아차리지 못했다. 하지만 곧바로 미소를 거
했다. 다른 사람들은 그녀의 마음을 알아차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