흘러내렸고, 슬픔에 잠겨 살고
두 팔에 멍이 가득 들었고,
묻지 않는 거예요? 뼈가 완전히 붙지도 않았는
앙상하게 남은 팔에는 멍과 담뱃불로 지진 흔
다. "누가 너를 괴롭혔어? 왜 상처가 이렇