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슨 사이인지 내가 모를 줄 알아? 김씨 가문 남자 몇 명을 꼬셨다고 해서 네가 대단한 사람이라도
주위에 모여든 학생들
바로 반박하지 않고 고주아를 쳐다보
"고주아, 오빠가 널 너무 오냐오냐 키웠나 보네.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는 더러운 말뿐이니. 가정교육이 문제야, 아니면 머리가 문제야?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