란의
실에 자리를
한 홍차 향이
니가 내 맞
자를 손에 쥐고 찻
쪽에서 갓 보
을 밀어 놓으며 흠잡을 데
밤바람이 많이 차가워졌으니 따뜻한
하는 문밖의 복도
하로 통하
가 아무 말도 하지 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