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
대청의 유
진 계단 아래
단절 계약서를 손에 든 신해
목소리로
받지 않
장을 기다리고
말에 광장은 순
기자들은 서로의 얼굴만 쳐다볼 뿐,
뒷모습을 가만
상 나를 돌아
는 외투 주머니에